미란다커의 인생과 패션, 철학
- 최초 등록일
- 2018.06.07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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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로필
2. 인생의 행복과 결혼
3. 모델로서의 성공과 꿈
4. 그녀만의 다이어트 & 뷰티 시크릿
5. 미란다 커의 <피부 관리 & 메이크업 노하우>
6. 미란다 커 돋보기
본문내용
미란다 커가 가는 곳이라면 항상 실과 바늘처럼 등장하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남편 올랜도 블룸이다. 그는 영화 <반지의 제왕>을 통해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던 미남배우이다. 이 영화를 통해 세계 뭇 여성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던 전성기 때는, 이렇게 멋진 남자의 이상형은 과연 어떤 여자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기도 했다. 지금도 물론 핸섬하지만 더 젊었던 시절의 그의 외모는 가히 여인네들의 심장을 녹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시 그는 수많은 남성들의 로망이자 여성들의 롤모델인 그녀, ‘미란다 커’의 마음을 앗아간 행운남이 되었다. 언제 어디에서건 그가 부인을 바라보는 표정을 보면 마치 혼이라도 나간 사람처럼 사랑에 푹 빠져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제는 미란다 커의 마음이 또 다른 한 남자에게 향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바로 다름 아닌 둘 사이에 생긴 아들 ‘플린’으로, 남편의 눈매를 쏙 빼닮은 우량아로 태어나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마치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로 아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