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애널리스트 강연 리뷰
- 최초 등록일
- 2018.06.01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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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권 애널리스트 강연 리뷰 입니다
목차
1. 배경
2. 퍼즐
3. 본질
4. 결론
본문내용
강연자는 유명 신문에서 주관하고, 펀드 매니저들이 평가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올랐다. 우선 인상비평부터 해보자.
(1) 모든 장에 그림이든 그래프든 도표가 다 들어가 있다.
고객이 에브리싱(everything)이다. 애널의 고객은 펀드매니저다. 배 고프면 밥 먹으라는 소리는 할 필요가 없다. 바쁘신 분들이라, 늘 보던 거라서 차이점만 캐치할 수 있으면 된다. 인사이트라 할 것인데, 그런 인사이트는 주로 그래프에 있다. 어떤 스케일로, 어떤 구간을 잘라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전투력이 낮은 독자는 조심할 일이다.
(2) 글로 선동하는 사람이 있고, 말로 선동하는 사람이 있다. 이 둘을 다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능력상, 둘 중 하나만 잘해도 먹고 살 수 있다. 말과 글을 무기로 누구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가?는 자신이 판단한다.
프레젠테이션은 통상 평균수준을 가정하고 한다. 이를 재빨리 파악하면 좋은 강사다. 정규분포의 좌우 극단에 위치한 아웃라이어는 포기하는게 좋다다. 너무 세세한 설명도, 너무 매크로한 설명도 과잉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