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 作 [다빈치 코드] 독자 서평

소개글

<도서 정보>
제목: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
역자: 안종설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3년 12월 11일

목차

1. 줄거리
2. 감상

본문내용

1. 줄거리

프랑스 파리에서 루브르 박문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자크 소니에르가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범인은 알비노 수도사 사일러스로 그는 거대한 비밀을 좆고 있는 비밀 임무를 띠고 있다. 소니에르는 자기가 죽으면 진실도 영원히 같이 묻혀버린다는 것을 깨닫고 필사의 노력으로 피를 이용해 자기 손녀에게 수수께기와 함께 로버트 랭던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로버트 랭던은 하버드 대학의 유명한 기호학자이다. 겨우 현장에 도착한 그는 거기서 프랑스 경찰이자 암호학자인 소피 느뵈와 만나는데 소피는 랭던이 용의자로 지목된 상태임을 알려준다. 주위의 시선을 따돌리고 도망친 두 사람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자크가 남긴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 나간다. 소피가 바로 자크의 손녀딸이었고 그녀는 몇년 전에 할아버지가 사라들과 성적인 의식을 치르는 것을 목격한 후로 거리를 두고 살아 왔었다.
자크의 수수께끼를 풀어 시온수도회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는 열쇠를 찾아 낸 두사람은 이 열쇠가 성배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 추측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