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창업이렇게하지않을꺼면하지마라-오토셀프까페와아주친절한까페
- 최초 등록일
- 2018.03.31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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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 이렇게 하지 않을 거면 하지 말라(1)-오토 셀프카페
1. 원장직강
1)학원가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
요즘은 학원도 참 많다. 카페만큼 이나 말이다. 그런데 그런 많은 학원가에서도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학원가도 ‘원장직강’만 살아남는다. 이것을 잘 연구하면 카페에서 카페경쟁사회에서도 살아남는 방법에 대한 답이 나온다. 책임감이 있고, 학부모도 신뢰하고 하는 원장이 일인으로 한다면 학부모들은 절대 신뢰한다. 다만 문제는 확장성이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원장이야 뒤로 물러나서 관리만 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좌우지간 그런 점에서 사장님 자신이 다 북 치고 장구 치는 ‘오토셀프카페’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2)인건비는 따로 들지 않는다.
그런 논리를 카페에도 적용한다. 믿음직한 주인 신뢰 있는 커피. 그렇게 C 사장님은 삼성동에서 운영한다., C 사장님의 경우에 ‘직원들 월급주고나면 남는 게 없다. 그러니 혼자서 한다.’ 라고 한다. 그러니 혼자 해야 하는데 그게 정답이라고 하신다. 그래야 망해도 뒤집어쓸게 없다는 것이다.
2. 인적인 매력이 뚝뚝 흘러넘치는 카페 같으면 사람이 많을 텐데
원장직강의 이야기를 앞에서 한바와 같이 이해한다면. 셀프 오토카페의 개념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마저도 객단가를 대충 맞추려면 쉽지 않다. 다소 여담이지만, 도화살이 있는 여성이라면 흔한 말로 김 영감 이 영감을 잘 끄는 사람이 한다면 사람이 많을 것이다. 고정고객을 중심으로 말이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다. 경쟁자가 나온다면 말이다.
3 너무 힘들지 않겠는가? 사생활도 없이
이런 저런 모든 모습이 오토 셀프카페는 좋다. 그런데 너무 힘들지 않겠는가?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사생활도 없고, 원래 그러려고 차린 게 아닌데 하는 분들이 많다. GG 사장님도 그런 하소연을 하신다. 아주 친한 친구가 잠깐 와서 봐주는 게 아니면 병원이나 은행도 못 간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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