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슈여행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02.28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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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주일 간의 북규슈
2박3일 일정이 일주일이 되어버렸다.
선박결항관계로 4박5일로 변경 후 4박5일간 후쿠오카에서 지내게 되는
감옥 아닌 감옥 생활 때문에 여행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고 북규슈 JR패스를 끊었다.
계획적으로 준비했다면 한국에서 저렴하게 JR을 끊을 수 있었는데 아쉽기는 했다.
<중 략>
첫날은 정말 많이 헤맸다. 한국에서 찾은 정보로 그린패스라는 버스와 지하철을 하루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알게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타카미야 하루카의 니시테츠 홍보실"로 미리 공부하자!
그리고 당일 날 끊을 생각은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당일 날 그린패스를 끊게 되었고 다자이후에 무작정 찾아가기로 했다. 말도 안 통하는 상황이라 물어 물어 일단 텐진 역이라는
곳에 갔다. 그리고 텐진 에서 갈아타는 길을 물어봤고 운 좋게 대학생이 직접 역 승무원에 물어 나를 인도해 주었다.
거기까지는 잘 도착했는데 시간마다 다른 목적지로 가는 열차들 때문에 정확하게 다시 한번 물어봐 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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