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부자들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8.02.06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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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6년 삼성 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 2012년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콘트래리언, 2014년 진성북스, 더 인터뷰가 있다.
책을 읽게 된 계기라고 한다면 요즘은 사업과 연관된 책을 찾아 읽기 시작하는 것 같다. 히트메이커스에 이어 한국의 젊은 부자들까지. 히트메이커스도 물론 좋은 책이었다만, 역시 저자가 미국인이라 그런지 모든 이야기가 미국식이라 한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나로서는 조금 이질감이 들었다. 또한 항상 이런 성공 신화를 보면 다들 미국이다.
괜히 아메리칸드림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은 아니겠지만, 몇 해 전, 한국에서도 벤처기업 열풍이 불고, 또한 현재는 크라우드펀딩 등으로 인해 자본이 적어도 여러 사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성공 신화를 가진 사람이 없는걸까 의문이 생겼다.
나의 의문에 대답이라도 하듯 책 제목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었고, 책 설명에서도 한국에서 창업 또는 외국에서 창업을 해서 소위 ‘대박’을 친 한국인들의 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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