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M&A 사례 분석

목차

Ⅰ. 서론
1. 선정이유
2. 기업소개

Ⅱ. 본론
1. M&A란 무엇인가?
2. 이랜드 M&A 전략
3. 이랜드 M&A 사례

Ⅲ. 결론 - 이랜드 M&A 향후 전망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선정 이유
이랜드는 M&A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 기업 사례이다. 1980년 이화여대 앞 구멍가게 수준에서 시작해서 약 40년이 지난 현재 한국의 재벌기업으로 분류됐다. 이렇게 기업의 규모가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단연 M&A(인수합병)이 주된 요인이었다. 이랜드는 글로벌 M&A, 공격적 M&A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최근 몇 년 사이에 20개가 넘는 기업 인수합병을 했다. 인수합병의 성공률 또한 80~90%수준이다. 이랜드의 M&A 성공사례와 이처럼 성공적으로 M&A를 할 수 있었던 이유와 배경을 분석해보려 한다. 또한, 이랜드는 패션·유통·레저·외식·문화·건설 등 전방위 분야의 인수합병에 대해서도 알아보겠다. 그리고 이랜드의 M&A전략 뒤에 숨겨져 있는 문제점과 불안요소들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행보와 전망에 대해서도 내다볼 것이다. 이랜드의 M&A를 조사하고 분석함으로써 한층 더 기업 인수합병, M&A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기업 소개
이랜드는 어떤 기업인가? 이랜드라는 기업을 처음 듣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랜드는 1980년 창업자이자 현 회장인 박성수 씨가 이화여대 앞에서 시작한 7㎡(2평)짜리 옷가게 ‘잉글랜드’가 모태다. ‘잉글랜드’ 옷가게가 성공을 거두자 곧바로 사업 확장에 들어갔고 헌트, 언더우드, 브렌따노 등 수많은 브랜드를 세상에 내놨다. 이후 최전성기 시절 브랜드 가맹점이 2000개를 넘어서는 등 명실상부한 중견 의류 기업으로 부상했다.

의류사업이 탄탄대로에 들어서자 박 회장은 의류사업에서 번 돈을 바탕으로 인수합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설악켄싱턴스타호텔(옛 뉴설악호텔)을 인수하면서 레저업에 진출했고 2004년에 뉴코아를 사면서 본격적으로 유통업에 뛰어든다. 이후 하일라콘도, 한국까르푸(홈에버), 한국콘도, 동아백화점, 씨앤우방랜드 등 유통과 레저 관련 업체를 줄줄이 인수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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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landretail.com/ (이랜드 리테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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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뉴스 <이랜드, 미국 신발업체 CBI 인수전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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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일보 <이랜드그룹, 다시 찾아온 유동성 위기설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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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뉴스 <이랜드 2년새 12곳 M&A…돈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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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15th SRE][커버]오너의 과식에 병드는 기업>)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92232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이랜드 왕성한 M&A 식욕 주체 못해 재무건전성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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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뉴스 <이랜드 M&A 영토 확장>)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0222458196594&outlink=1 (머니투데이 <이랜드 M&A 무한확장 어디까지?>)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00310002558&md=20100329152212_4 (헤럴드경제 <<윤정현의 유통이야기>서른살 이랜드 성장동력은 M&A?>)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7557
(노컷뉴스 <M&A로 몸집 불리는 이랜드, 기업사냥은 계속된다>)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zKLd4238HEESYGZAR76kWBGoAFczMsEKoakztsZU8zLFCHm65Gfm6ofpO-tH6BfkBsaGhpR7ggAoAdBhg!!/?id=2133953&workdist=read
(자료원 : 코트라 밀라노 KBC, 이탈리아 M &A 동향 보고서 및 자체 분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5/2012051502771.html
(조선비즈 <공격적 확장 이랜드, 최근 M&A선 잇단 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