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분만
- 최초 등록일
- 2017.12.13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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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대상자 간호과정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정상질식자연분만(Normal Spontaneous Vaginal Delivery)은 자궁 내 태아와 태반을 포함한 그 부속물이 만출력에 의해 산도를 통과하여 모체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으로 분만 후 산후관리에 들어가는데 요즈음 산후관리가 질병 중심에서 안녕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산후 입원기간이 짧아지고 있는 경향이다. 그래서 입원 기간 동안 산모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면 산후간호를 미리 계획하여야하고 조기 퇴원 후 가정간호 프로그램은 확대되어야 한다. 간호사는 분만 후 산모의 생리적인 회복과 심리적인 안녕, 산모 자신의 자가 간호뿐 아니라 신생아 간호, 새로 태어난 아기에 대한 가족의 적응 등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 이에 따라 산부인과 입원실에서 실습을 하면서 정상질식자연분만(NSVD)을 간호사례로 선정하여 간호 연구를 함으로써 산욕기 간호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문헌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분만간호를 살펴보고 이를 실제 임상에 적용시켜 산모들의 안위를 도모하고 적절한 간호 수행을 돕고자 본 사례연구를 시도하였다.
Ⅱ. 문헌고찰
1. ‘정상질식자연분만(Normal Spontaneous Vaginal Delivery)’의 정의
정상질식자연분만은 자궁 내 태아와 태반을 포함한 그 부속물이 만출력에 의해 산도를 통과하여 모체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이다. 보통 임신 37주 이후 분만하는 경우를 만삭 분만으로, 임신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경우는 조산 또는 조기 분만이라고 하고 임신 42주 이후에 분만하는 경우는 과숙 분만이라고 한다. 분만은 크게 제왕절개와 자연 분만으로 나눌 수 있으며 수술하지 않고 질을 통해 태아가 만출되면 자연 분만이다. 자연 분만은 진통이 시작되고 나서 자궁경부가 완전히 열리게 되는 1기, 자궁경부가 완전히 열리고 나서 태아가 만출 되기까지의 2기, 태아 만출 후 태반이 나올 때까지의 3기, 태반이 만출까지 이루어진 뒤 분만 후 1시간 동안을 4기로 나누게 되고, 양막 파열이나 혈성 이슬 등은 분만 진통 중 혹은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Ⅰ(2012),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수문사
여성건강간호학Ⅱ(2012),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수문사
여성건강간호학 임상실습지침서(2011), 이순희, 수문사
간호진단을 적용한 모성간호학(1996), 이영숙외, 賢文社
킴스온라인 - http://www.kimsonline.co.kr
보건 복지부(국민건강정보포털) - http://health.m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