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번역한 Skills for Success5 UNIT7-1. Set in Our Ways: Why Change Is So Hard 본문번역(2nd 개정판)

소개글

Skills for Success5의 second edition UNIT7. Reading1. Set in Our Ways: Why Change Is So Hard
(우리 식대로 틀에 박히기: 변화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Skills for sucess, Northstar, Reading Explorer, Mosaic Reading, Essential Reading, Reading Advantage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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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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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READING 1. Set in Our Ways: Why Change Is So Hard
우리 식대로 틀에 박히기: 변화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

Millions of us dream of transforming our lives, but few of us are able to make major changes after our 20s. Here’s why.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열망하지만, 그 중 20대 이후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

1. “The shortest path to oneself leads around the world.” So wrote German philosopher Count Hermann Keyserling, who believed that travel was the best way to discover who you are.

“자신에게 이르는 지름길이 세계로 이끈다.” 독일의 철학자 헤르만 키슬링(Hermann Keyserling) 백작은 이렇게 썼다. 그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여행이라고 믿었다.

2. That was how 22-year-old Christopher McCandless was thinking in the summer of 1990, when he decided to leave everything behind―including his family, friends, and career plans. He gave his bank balance of $24,000 to the charity Oxfam International and hitchhiked around the country, ending up in Alaska.

22살의 크리스토퍼 맥캔들스(Christopher McCandless)가 1990년 여름에 생각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어서, 그는 가족, 친구, 직업에 대한 계획 등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계좌의 잔고 24,000 달러를 자선단체 옥스팜 인터내셔널(Oxfam International)에 기부하고 남의 차를 얻어타며 전국을 여행하다가 결국 알래스카에 다다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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