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24시 기자 특강을 듣고
- 최초 등록일
- 2017.11.18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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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주 일보 부장 최권일 기자께서 신문사의 24시에 대한 특강을 해주셨다.
최권일 기자님은 현재 정치부 부장이시며, 기자의 꽃이라고 불리는 사건기자를 11년, 사건캡을 5년 하신 경험과 경력 면에서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신 분이다.
그리고 현재 정치부 부장으로서 대권 주자들이 호남을 부르짖으며 광주로 오기 때문에 최기자님의 팬대에 의해 여론방향을 좌지우지 된다고한다. 최기자님은 신문사의 24시 라는 주제로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셨다.
신문사의 내부 편제는 편집국, 공무국, 광고국, 판매국, 총무국으로 5국 1실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편집국은 편집국장, 편집 부국장2명(취재, 편집 담당), 각부서 부장(데스크), 차장, 기자로 구성되고 신문사의 중심이라고 한다.
공무국은 윤전국이라고도 불리며 말그대로 윤전기를 돌리는 부서이다. 현재 호남권에 윤전기가 있는곳은 광주 일보 뿐이여서, 동아 일보 호남판, 스포츠 조선 호남판, 전남일보 등이 광주일보의 윤전기를 이용해 인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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