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7.11.10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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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책을 처음 접하면서 읽고 나면 과연 머리에 남아서 글을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시작부터가 어려웠다. 북 리뷰를 쓰기전에 많은 문장을 인용할것으로예상된다.
처음에 소개된 내용은 언어는 무엇인가? 문화란 무엇인가?이다. 이두가지를 접목시켜서 언어를 통해 본 문화이야기가 만들어 지게 된것같다.
먼저 언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언어의 기원으로 부터 시작할수 있었다.
고대 이집트의 왕 프사메티코스는 세계의 언어 가운데 어느 언어가 가장 오래된 것인지를 알기위해 시험을 해보았다.
갓 태어난 아이를 사회와 격리시켜서 양과 더불어 생활하게 했었다. 그결과로 그 아이가 처음 말한 것은 bekos였다.
이말은 어느지역의 언어로써 “빵”을 의미하였으므로 그는 프리지아어가 인류 최초의 언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또한가지는 언어는 인간 사회와 격리된 상태에서는 습득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된 사례가있다. 인도의 어느 숲속에서 두 소녀가 발견되었다.
그때 당시 두소녀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언어를 쉽사리 습득할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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