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형 로봇 업체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7.10.16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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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착용형 로봇 업체 검토 입니다
목차
1. 웨어러블 로봇
2. 업체
3. 결론
본문내용
헬스케어 산업은 메디컬, 실버, 웰니스로 구분한다. 웰니스는 건강증진으로 스포츠, 멘탈(우울증 예방), 푸드(건기식) 등으로 구성된다.
메디컬은 치료 쪽이다. 가장 큰 제약업체는 '화이자(pfizer)'다. 화이자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OTC)을 공히 보유하고 있다. 센트롬, 챕스틱 등 일반의약품을 매각할 복안을 가지고 있다. 둘을 함께 가져가기 보다는 분리해서 생각하는 게 전략적으로 우수하다.
로봇 시장도 비슷하다. 2017년 로봇월드에 가보았더니 '코봇(협동로봇)' 돌풍이었다. 한국은 어쩔 수 없이 산업용 로봇이 주축이다. 하지만 미래의 로봇은 산업용 보다는 서비스용이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서비스 로봇은 소프트 뱅크의 페퍼 같은 감정인식 로봇이나, 보조용인 착용형 로봇 등이다.
고령화에 대한 솔루션은 크게 말하면 이민허용과 로봇이다. 일본은 문화상 이민을 허용하기 힘들어 간병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