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미래 :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 최초 등록일
- 2017.10.03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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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의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 이 자료는 2017년 10월에 작성
★ 글자크기 11, 줄간격 160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사진이나 목차 삽입으로 문단을 의도적으로 띄지 않았습니다.
목차
1.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
2. 저자 소개
3. 제 4차 산업혁명이란?
4. 줄거리
1부> 일의 미래를 전망하다(4가지 변화를 함께 보라)
2부> 어떤 일을 가질 것인가(기업·개인·사회의 로드맵)
5. 나의 견해
본문내용
1.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
- 4차 산업혁명시대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 왜 준비해야하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
- 5년 뒤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어디일까?
2. 저자소개
최근 몇 년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뭔지 모르게 더욱 불안한 미래를 위해 관련된 책들을 들춰보다 너무 전문적인 기술 분야에 치우친 듯 느껴졌다. 과학기술, IT 등 분야와는 동떨어진 삶을 사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나’와 ‘가계’와 관련된 일자리나 노후관련 문제와가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쉽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경제·기술 등 전문분야에 몸담고 있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 읽기에 수월하게 읽히고 이해가 빠르다. 그 이유는 경제전문가답게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설명하는 저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 석사 MMP를 거쳐 2007년 서울시 정책전문관으로 일을 했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경제 대안을 제시하는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소장이자 서민들의 주거정보앱 ‘집코치’를 운영하는 새로운 생각의 대표, 나라 살림의 개혁을 추구하는 세금혁명당 대표이다. 또한 인기 경제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의 패널이며 경제전문가다.
3. 제4차 산업 혁명이란?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렸던 제46차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꺼내면서 조명 받은 말이다. 명확히 정립된 것은 아니지만 4차 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으로 정의된다.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