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7.09.03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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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내 꿈을 설계했을 뿐이다
2. 재미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 과목인지를 일찌감치 알고 있었던 까닭이다
3. 인류를 위한 따뜻한 기술을 개발하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그것이 나의 꿈이다
4. 원하고 노력하고 믿으면 이루어진다
5. 목표 의식을 가지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인생길에서 앞으로 5년,10년,20년 후에 꼭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라 바라는 것은 무리다. 이루지 못할 거라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한다
6. 꿈을 향해 오르는 실패의 계단
7. 실패의 가장 큰 적은 포기다
본문내용
“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내 꿈을 설계했을 뿐이다.”
책을 읽다 보면 가장 공감이 되고 기억이 남는 부분이 있는데, 그 중의 한 부분은 285page에 나오는 “동기부여”에 대한 내용이었다. 데니스 홍은 천재적인 로봇 과학자가 되었지만, 예전 그의 성적을 보면 형편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받아쓰기는 언제나 빵점이었고, 사회, 지리, 도덕 성적은 “가”였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모범생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인데, 그래도 화학, 물리 등 이런 과학 쪽의 공부는 성적이 꽤 괜찮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얘기를 들으면 “ 역시, 원래 재능이 있었네.” 하는 생각이 들었을 거다. 나도 그랬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의 얘기를 계속해서 읽다보면 그는 이런 얘기를 한다.
“ 재미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 과목인지를 일찌감치 알고 있었던 까닭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