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스펜서존슨의 “행복”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7.08.23
- 최종 저작일
-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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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펜서 존슨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 시리즈로 유명하다. 그의 이번 작품인 행복은 성공속에서도 허무함을 느끼던 주인공 존이 자신의 롤모델 프랭크 아저씨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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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펜서 존슨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 시리즈로 유명하다. 그의 이번 작품인 행복은 성공속에서도 허무함을 느끼던 주인공 존이 자신의 롤모델 프랭크 아저씨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이 글의 결론은 너무나 명명백백하다. 나자신부터 소중히 해야한다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결국 주관적인 개념이고, 자신의 내부안에서 나오는것이므로, 타인에게 기대어서 바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타인에게 원할수록 더더욱 갈증이 생기고 더 괴로움만 가중된다는 말이다. 지금와서야 이런 말들은 굉장히 우리에게 익숙하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더 기울여야한다는 이론이나 사상은 바로 이 작가의 주특기이다.
전작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도 그랬고 이번 작품에서도 내가 더 잘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내가 남에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더 잘해주고 나자신을 케어 해줄 때 우리는 행복을 스스로 느낄수 있고 그것이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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