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열데이터분석 보고서(A+)

소개글

시계열데이터분석 4학년 기말고사 대체 리포트입니다.
써니전자주식을 가지고 시계열 분석을 진행하였고여 지수평활법과 ARIMA분석을 통하여 서론 본론 결론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최종성적은 A+받았네요
제 자료를 보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I. 서론
1.1 연구목적
1.2 선택주식 설명

II. 본론
2.1 지수 평활법
2.1.1 요일 별 주가 데이터 분석
2.1.2 주기 별 데이터 분석
2.1.3 단순지수평활법과 이중지수평활법
2.2 자기회귀누적이동평균 모형(Autoregressive integrated moving average model, ARIMA)
2.2.1 모형 적합 가능성 검정
2.2.2 모형 인식
2.2.3 모형 추정
2.2.4 모형 적합성 검정
2.2.5 모형 재추정
2.2.6 예측값 추정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1.1 연구목적
주식(株式)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 및 이를 전제로 한 주주의 권리·의무이다. 뉴스 기사에서는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지난 12일 현재 '역대 최다'인 2347만2085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318만2402개보다 28만9683개(1.24%)가 늘어난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2명당 1명꼴로 보유하고 있는 셈으로, 지난달 25일 2340만8000여개를 넘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한다. 뉴스기사에서 보듯이 주식계좌들은 끊임없이 불어나고 있으며 현대 사회에서는 “주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라는 말이 성행할 정도로 매우 대중적이고 쉽게 자신의 돈을 늘릴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식투자를 성공하는 사례들보다는 실패하여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거나 심지어 타인에게 투자를 유도하여 자신의 이익을 위해 피해를 끼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이 있다. 이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강남 청담동에 있는 호화주택과 30억원대 부가티 등 고가의 외제차 사진을 게재하며 재력을 과시했다. 그는 원래 집안이 가난해 고깃집에서 불판을 닦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노래주점 웨이터로 일하는 등 온갖 고생을 한 '흙수저' 출신이지만 주식투자와 사업으로 자수성가했다고 강조해 왔다. “장외주식시장을 통해 당신도 이 같은 부를 누릴 수 있다."며 일반 투자자들을 끌어모았다. 그는 헐값에 매입한 장외주식을 "상장만 되면 대박이 날 것"이라며 장외주식 투자자들에게 되팔았고, 이 과정에서 엄청난 시세차익을 누렸다. 하지만 정작 이씨가 판매한 장외주식은 이후 상장에 실패했거나, 상장 후에 휴지조각이 돼버렸다. 이씨가 확보한 유료회원 수가 3년간 평균 1500명 정도라는 점으로 미뤄볼 때 피해금액이 1000억원대에 달할 것이란 추정도 나온다.

참고 자료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6160100135880009606&servicedate=2
0170615
http://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15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