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 해외 스포츠 마케팅 회사의 사업사례_IMG를 중심으로

목차

I. 서론

II. 본론
(II-1) IMG의 주요 연혁
(II-2) IMG의 주요 사업 활동 요약
(II-3) IMG의 사업 활동 세부 사례(방송중계권)

III. 결론

본문내용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IMG는 현대적 의미의 '스포츠 마케팅'을 사업적으로 적용시킨 최초의 기업이며 그에 따라 압도적인 선점자의 우위(first-mover advantage)를 누려왔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1위를 유지하는 기업은 사실상 없으며, 위 기사와 같은 위기는 어느 기업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을 이루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사업 활동의 가장 중요한 전제를 끊임없이 되새기고 이에 어긋나는 조직 내/외부의 행동 방향을 즉각적으로 본래 방향으로 수정하는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
보다 구체적으로, 스포츠경기의 내용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전제에 해당한다. 이를 위해 해당 기업은 스타 육성 등으로 즐길 수 있는 경기를 제공하여 관중의 흥미와 참여도를 제고한다.
하지만 이에 어긋나는 무리한 연봉 줄다리기, 승부에 집착하는 경기 태도, 스포츠 스타의 돌출행동 등 지나친 상업화에 따른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기업은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조직 차원에서 끊임없이 경계해야 하며, 실제 문제가 발생할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자사만의 역량을 지녀야 한다.

참고 자료

김준환, “박세리 우승과 스포츠마케팅”, 「CEO Information」, 제149호, (1998)
이동훈, “스포츠마케팅, Why not!”, 「CHEIL WORLDWIDE」, (2010.4)
정용준, “스포츠중계권의 법적 규제 개선방안 연구”, 「방송문화진흥회」, (2010.9)
홍석표, “스포츠 스폰서십의 오늘과 내일”, 「ORICOM BRAND JOURNAL」, (2012.7)
성호준(2011), [우즈 없는 IMG, 앞날이 캄캄],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5604387, (20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