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스 독후감 애덤 그램트 저
- 최초 등록일
- 2017.05.27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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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창조적 파괴: 비합리적 겁쟁이들의 성공
2장. 눈 먼 열정에서 벗어나기: 직관적 투자실패
3장. 위험을 무릅쓰다: 표출하던가, 아무것도 하지 않던가
4장. 서두르면 바보: 대기만성
5장. 최적의 균형점과 트로이 목마: 진정한 아군은 없다
6장. 이유 있는 반항: 아이들에게 필요한 논의
7장. 집단 사고를 재고하라: 헌신적 태도의 한계
8장. 평지풍파 일으키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본문내용
이 장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나에게 시사해준다.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천재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가가 된다고 생각해 왔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오히려 천재이기 때문에 혁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천재들은 너무 똑똑하기 때문에 세상을 거슬리기에는 많은 시련과 시도가 뒤따른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아 자신을 세상에 맞추어버려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에 반해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의 변화를 주목한다.
이들은 천재들 보다 똑똑하지도 자산이 많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런데 왜 평범한 이들이 독창성으로 세상을 바꿀까? 이 책에서는 호기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평범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싫증을 알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불폄함을 받아 들였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사니 나도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거라. 어느 순간 상황에 의문을 품고 싫증내면서 혁신은 생겨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