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아산학 A+받은 자료 - 아산시 문화관광 유적 답사
- 최초 등록일
- 2017.05.18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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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자료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온주아문 및 동헌
2. 당림 미술관
3. 외암 민속마을
4. 강당골 & 강당사
5. 석조약사여래입상
6. 신정호
7. 순천향대학교
8. 신창척화비
9. 은행나무길
10. 음봉 이충무공 묘소
11. 스파비스
12. 공세리 성당
13. 삽교천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아산학 수업을 통하여 아산의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선배들과 친구와 함께 3일차 계획을 하여 나만의 주제로 아산을 관광하였다.
첫 번째 주제는 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와 학교에 적응해가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나만의 힐링’ 이다. 아산은 산과 나무들이 많고 주변에 호수나 강, 계곡 등이 있기 때문에 자연과 매우 가까워질 수 있으며 맑은 공기와 눈, 마음이 편안해 질 장소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신정호, 은행나무길, 공세리 성당, 삽교천 등이 있다.
두 번째 주제는, 자랑스러운 아산의 ‘역사 탐방’이다. 아산은 온주아문 및 동헌, 외암 민속마을, 석조여래입상, 신창척화비 등 많은 역사적인 장소가 있다. 아산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곳이 널려있기에 주제를 이렇게 정하였다.
<본론>
1일차->
*온주아문 및 동헌*
처음에 도착해서 입구를 보니 옛날 건물같이 되어 있었고 아문은 조선 고종 8년(1871)에 다시 세워진 건물이다. ‘온주아문’이라는 현판은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온양군의 이름이 온주였던 것을 따서 붙인 듯하다. 이문은 아름다운 풍채의 문이었다. 푸른 가을하늘아래에 세워져있는 문을 보아하니 든든할 따름 이었다. 아래층은 통로로 사용하고 위층은 올라가지 못하게 막혀있었다. 1.5m 높이의 사각뿔 모양 주춧돌을 세우고 그 위에 둥근 기둥을 세워 누마루를 설치하였으며, 4면에 난간을 둘렀다. 지붕은 옆면이 여덟팔(八)자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동헌은 아문에서 북으로 50m 떨어진 곳에 있다. 아문과 비슷한 시기에 세워졌으며, 해방 후에는 파출소로 쓰이다가 1986년 시승격에 따라 1988년까지 2년 동안 동사무소로 쓰였다. 그 후 1993년에 수리·복원되었다고 한다.
안에 들어가 보니 공원같이 되어 있어 문화와 역사만 알 수 있는 곳이 아닌 여유롭게 관람을 하며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곳 이라고 생각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