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 투자 설명회 참석기
- 최초 등록일
- 2017.04.19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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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크라우드 펀딩
2. IR 회사
3. 결론
본문내용
1.1. 대중조달
크라우드 펀딩을 한국말로 하면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이다. 완전 초기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중(crowd)'에게 소개하는 새로운 컨셉이다. 저금리 현상이 빚어낸 '신시장'이라, 하겠다. 1억원을 은행에 넣어 두면 월 15만원이 이자로 들어온다. 물가 상황을 반영하면 (기대보다) '적은' 돈이다. 저금리 임에도 기업의 상황은 비관적이다. 향후 직업의 안정성이 불안하니 새로운 수입 파이프(pipe)을 찾게 된다.
그런 '공포' 때문에 더 불안한 곳으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 이른바 '비상장' 회사다(청담동 주식 부자 사건이 일종의 메타포라 생각된다). '금형'을 뜨고 있는 회사에는 전문투자자인 '벤처캐피탈리스트'는 투자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단계가 아니라 3F(family, friend, fool)로 약칭되는 엔젤투자의 영역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1.2. OSI 모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입장의 인식은 '제조(manufacturing)'에 '부정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