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조별발표 - 피고용인으로서의 공학자
- 최초 등록일
- 2017.03.23
- 최종 저작일
- 2010.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한국해양대학교 공학윤리 조별발표 '피고용인으로서의 공학자'입니다. A+ 받았습니다.
목차
I. 내용요약
1. 서론
2. 헌장들과 고용주-피고용인 관계들
3. 피고용인 권리의 법적 지위 변화
4. 경영자-공학자 관계
5. 공학 고유의 결정과 경영 고유의 결정
6. 무비판적 충성과 비판적 충성
7. 책임 있는 조직상의 불복종
8. 전문직 피고용인의 권리 부여
9. 단원 요약
II. 사례연구
1. 첼린저호 사건 개요
2. 기술적 문제
3. 윤리적 문제
III. 문제제기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내용요약
1. 서론
- 모든 공학자들의 90% 이상이 피고용인이다. 전문인으로서 피고용인인 공학자들은 경영자와 의사결정 과정에 갈등을 겪을 수 있다. 미래의 공학자들로서 우리가 이러한 갈등을 잘 해결하기 위해 공학헌장에 나타난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 피고용인의 권리의 변화하는 법적지위, 경영자와 공학자의 의사결정 시기를 나누는 기준, 공학자의 조직에 대한 충성과 이의제기 등을 배울 필요가 있다.
2. 헌장들과 고용주 - 피고용인 관계들
- 공학 헌장들은 고용인과 피고용인 관계들을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을 제공한다. 하지만 여전히 그 사이 에 갈등과 선긋기 쟁점가능성도 있다.
1) NSPE는 공학자의 두 가지 의무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두 가지 명령은 모순될 수 있다.
· 고용주에 대한 의무 : “공학자들은 전문적인 일에서 고용주나 고객을 위한 충실한 대리인이나 수탁인 으로서 행동해야 한다.” (NSPE 법규 4) -> 고용주에게 충성해야 한다.
· 공공에 대한 의무 : “자신들의 전문직 의무들을 수행하는 데 있어 공공의 안전,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 으로 여긴다.” (NSPE 법규 1)
- 어느 의무가 우선인지 분명하지 않은 상황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공학헌장에는 “공공”이나 “충실한 대리인이나 수탁인”등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에 대한 핵심적인 개념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주고 있 지 않다. 공학헌장이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틀은 제시해주지만 명확히 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상황을 판단하거나 의사를 결정하는데 갈등이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3. 피고용인 권리의 법적 지위 변화
- 피고용인 권리의 법률적 지위는 변화하고 있다. 공공정책 특례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내부 고발 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들이 성문화되고 있다.
1) 공공정책 이의제기
- 미국의 고용에 관한 공공정책은 “임의 고용”의 관습법의 원칙을 따른다. 즉 고용인은 언제라도, 어떤 이유로도 피고용인을 해고할 수 있다.
참고 자료
Charles E. Harris, Jr. <공학윤리>, ㈜북스힐
Mike W. Martin외 1명 <공학윤리>, 인터비젼
http://blog.naver.com/pinkpin?Redirect=Log&logNo=500791
http://blog.naver.com/yougbum?Redirect=Log&logNo=10010887398
http://cafe.naver.com/changyoungja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8
http://cafe.naver.com/kjij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