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약과건강 적용하기 benefit vs risk에 관한 과제(A+)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7.02.27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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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희대학교 약과건강 수업입니다.
2개의 과제 중 하나는 Benefit VS Risk 관점에서 자신의 약사용에 대한 태도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제출 분량은 1~2페이지 인데, 수강인원이 많은 온라인 강의라는 특성상 성의있게 보이고 길게 쓰면 교수님이 학점에 보다 유리할 듯하여, 분량은 총 3페이지이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학점은 A+ 받았습니다.
Benefit VS Risk 주제는 과제로 내주시거나, 과제로 내주시지 않으면 시험에 간단히 서술하는 방식으로 내신다고 할 만큼 매우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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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의 삶에서 ‘약’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약은 흔히 말하는 아플 때 건강을 되찾기 위해 복용하는 수단으로써 간주되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을 약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과제에서 말할 ‘약’은 전자의 의미를 지닐 것인데 후자의 의미까지 포괄한다면 서술할 내용이 방대해진다. 자신이 매우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아파본 경험이 없다고는 확언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정도의 차이일뿐 언젠가는 아프기 마련인데 친구들과 농구를 하다가 손가락에 금이 간다든가 알러지성 비염으로 인해 환절기마다 고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사람들은 집에 비치되어 있는 약을 복용하거나 병원을 찾아 의사의 처방전을 받고 약국에 방문해 약을 수령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의 성분이 전문적인 용어로 되어 있고, 각 성분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 지 무지하기 때문에 처방전을 신경쓰지 않고 약을 의심없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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