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자가 학습/병동 자가학습사항/ 간호학과 실습

목차

1. 출산 후 몸의 변화
2. 자궁경부암
3. 모유 수유
4. 유방 울혈
5. 모유 수유 후 건강 관리
6. 오로
7. 생리
8. 출산 후 시행하는 검사
9. NST(nonstress test)
10. 조산환자간호
11. 부인과 수술환자 간호
12. C/S 환자 간호

본문내용

< 출산 후 몸의 변화 >
1. 머리카락
- 모발성장이 감소되면서 탈모가 발생한다.
→ 머리카락 자극을 최소화 한다.
2. 미열
- 유선이 붓거나 방광염 등으로 3~4일 후 미열이 발생한다.
→ 유방마사지한다.
3. 유방
-출산 후 3~4일 사이 젖을 분비하기 위하여 유방이 커지고 열이나며 딱딱해지기도 한다.
→ 뜨거운 물수건으로 유방을 마사지한다.
4. 자궁
- 출산 후 약해진 자궁은 HPV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 꾸준한 검진과 백신으로 예방한다.
5. 오로
- 출산 후 3시간부터 4~9일의 경우 오로가 나온다.
→ 임산부 전용 패드를 사용하고 좌욕을 실시한다.
6. 소변•땀
- 임신 중 피하조직의 수분이 활발한 땀샘작용을 하여 소변•땀으로 다량 배출된다.
7. 피부
- 튼살은 없어지지않고 늘어난 뱃살은 없어지지 않는다.
→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오일마사지를 한다. 또한, 복부 근육을 단련하는 체조와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 자궁경부암 >
- 대부분 HPV는 감기처럼 흔하고 자연 치유가 가능하나, 누가 HPV에 감염되어 질환으로 발전할 지는 알 수 없다. 40대에 빈번하며 조기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증상 : 대부분 무증상이며 진행이 된 다음에 발생하게 된다. 비정상적인 질출혈, 폐경후의 출혈이 나타나며 질 분비물이 증가(냉증)하고, 골반통, 성교통과 출혈이 있게 된다.

예방 : 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접종할 수 있고 6개월에 걸쳐 맞게 되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는 있으나 모든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는 없으므로 정기 자궁경부암검사도 또한 실시해야한다. 수유부도 접종 가능하다.
20세 이상이거나, 성관계를 경험한 모든 여성은 최소 1년에 한번 자궁경보질세포 검사를 받아야한다. 이는 임신 초기에도 필수적인 검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