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스태거스 사례

목차

Ⅰ. 아웃리거 트러스 시스템
1. 진마오 타워
2. 롯데월드 타워

Ⅱ. 스태거드 트러스 시스템
1. baruch college _ New academic complex
2. 롯데월드 타워

본문내용

높이대 폭의 비가 8 :1 인 매우 세장한 건물이다. 내부에 철근 콘크리트코어를 두고, 외부에 철골-콘크리트 합성 거대기둥과 철골 거대기둥을 두어 이를 아웃리거 트러스로 연결하였다. 아웃리거 트러스는 24~26층, 51~53층, 85~옥탑층에 설치되었으며, 최상층의 아웃리거 트러스는 탑 형태의 캡트러스 이다. 캡 트러스는 개방된 코아에 연결성을 제공함으로써 코어와 외주합성 거대기둥 사이에 횡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한다. 합성 거대 기둥은 건물의 휨에 의한 충력을 지지하여 대부분의 전단력은 코어의 전단벽이 지지한다.

<중 략>

1960년대 철강회사의 지원으로 MIT에서 개발된 시스템이다.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부활되어 중층 규모의 아파트, 호텔, 오피스 빌딩 뿐만 아니라 병원 등에 혁신적이고 가변적인 시스템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건물 위 골조가 수평하중에 저항할 때 켄틸레버보로서 거동한다는 기본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