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비엔날레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6.10.23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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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이번 과제를 꼭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매번 하는 문화체험인 영화나 산책, 등 저에게는 덜 생산적이라는 생각에 이번에 새롭게 탈바꿈한 광주 비엔날레 거시기 머시기라고 하는 디자인 박람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북구 용봉동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보다는 여자친구와 함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오후 한시에 진월동에서 07번 버스를 타고 유동사거리에서 내려 용봉 83번으로 환승을 해서 간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점심을 비엔날레 앞 롯데리아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나서 티켓을 끊으러 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왔었습니다. 여러 가지 혜택 이벤트도 있었지만 저희는 딱히 그런 제휴 카드가 없어서 성인 일인당 만원씩 해서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디자인 전시회라 사진촬영이 안 되는 줄 알았지만 사진촬영이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인성인인만큼 전시물에 손을 댄다거나 음식물을 취식하는 행위는 금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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