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영화화 되었을 때의 장점과 단점을 "냉정과 열정사이" 라느 작품을 통해 알아보았다

목차

1. 냉정과 열정사이 살펴보기
2. 소설을 영화로 했을 때 장점
3. 소설을 영화로 했을 때 단점
4. 책과 영화 속 에피소드 비교
5. 결론

본문내용

1. 냉정과 열정사이, 살펴보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중세 회화 복원사로 일하는 준세이(다케노우치 유타카)는 열아홉 살에 만났다 헤어진 첫사랑 아오이(진혜림)를 잊지 못한다.
서른 번째 생일날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에서 만나자던 약속과 함께.
밀라노에 아오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가지만 그녀의 곁엔 새 애인이 있다.
복원중이던 그림이 훼손된 사건이 있은 후 상심한 준세이는 도쿄로 돌아온다. 뒤늦게 음모와 오해에 의해 아오이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준세이는 피렌체로 돌아온다.
약속했던 서른 번째 생일날 준세이는 두오모 성당으로 향한다.

Rosso
아가타 쥰세이는 나의 모든 것이었다.
그 눈동자도, 그 목소리도,불현듯 고독의 그림자가 어리는 그 웃음진 얼굴도,만약 어딘가에서 쥰세이가 죽는다면, 나는 아마 알 수 있으리라,아무리 먼 곳이라도, 두 번 다시 만나는 일이 없어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