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3세계 문화, 미이라 영화 설명
- 최초 등록일
- 2016.09.16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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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감독: 스티븐 소머즈
영화 첫 장면
신전 기둥 8개
신전에 그려진 아누비스와 아누비스 석상
신전에는 아누비스 석상이 총 4개가 있다.
신전 오른쪽에서 양의 뿔을 가지고 있는 동물 석상 두 개가 있다.
영화의 첫 장면은 4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를 끌고 오는 장면(마차를 탄 남자의 머리투구 장식으로는 뱀과 용을 섞은 장식)과 테베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 테베시는 파라오 세티 1세의 번성한 왕국이자 죽음을 관장하는 최고 제사장인 임호텝이 있는 도시였다.
아래 사진은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 석상 옆에 사람 모양 6명.
석상10개. (2)위의 사진 임호텝의 사제모습-대머리에 몸을 황금으로 칠하고 카키색옷입음.
임호텝 방문 입구에 양 쪽에 양머리 동물과 그 앞에 작은 사람이 붙어 있는 것이 두 개 있다. 임호텝 방문안에 고양이 석상이 있다.
또한 테베시는 파라오의 여인인 아낙수나문의 고향이다. 왕 외에는 누구도 그녀를 탐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황금문을 닫는 사제들 6명.
그러나 그 문을 열고 들어오는 파라오 세티 1세. 그리고 세티 1세를 기다리는 아낙수나문. 고양이 석상 옆에 서있다. 화장과 몸에 문신이 발달한 이집트. 아낙수나문은 아무일도 없는 척 파라오를 맞이했지만, 아낙수나문 왼쪽 어깨에 그려진 검은색 화장같은 문신이 지워진 것을 보고 세티 1세는 누가 아낙수나문에게 손을 대었다는 것을 눈치챈다. 그리고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임호텝이 왕이 왼쪽에 차고 있던 황금칼을 뽑아든다. 그리고 아낙수나문이 왕의 등을 찌르고, 임호텝도 왕을 칼로 찌른다. 그리고 6명의 사제들은 이 모습을 놀라며 바라본다.
그리고 파라오의 근위대가 나타나자 아낙수나문은 임호텝에게 도망치라고 한다. 아낙수나문은 임호텝만이 자신을 부활시킬수 있다고 함. 파라오의 근위대들은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쓰던 갈고리 모양의 칼을 들고 나타난다. 임호텝의 사제들은 임호텝을 피신시키고, 아낙수나문은 이제 내 몸은 파라오의 것이 아니라며 일자 모양의 검으로 자신의 배를 찌른 뒤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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