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트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교
- 최초 등록일
- 2016.08.30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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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철학책은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은 해오고 있었지만 너무 딱딱해 보인다, 학문적일 것이다,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멀리 해왔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과제를 하게 됨으로써 철학책을 처음 접해보고, 생각해보고, 느낀 바를 정리할 기회와 당위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사실 철학책이 만화책처럼 술술 읽혀지지는 않았다.
까다롭고 난해한 부분도 많았고 그럴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일일이 찾아보고 다시 읽어야 하는 수고스러움도 있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나의 그릇이 그만큼 작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힘이 들지 않았나 싶다.
또한 철학책 읽기를 통해 나의 그릇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읽은 책은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이라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자유론> 이라는 책이름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노예해방’ 이라는 단어를 처음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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