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우애의 여러가지 난점)

소개글

A+받은 리포트예요~^^

목차

1.이 책의 전반적인 줄거리에 대해서....
2."우애"란 무엇인가?
3.우애의 여러 가지 난점
4.다른 사상과 비교
5.나의 생각과 느낀점

본문내용

제8권 3장에서
그는 "완전한 친애는 선하고 덕에 있어 서로 닮은 사람들의 친애이다" 라고 한다.
제8권 4장에서는
"쾌락이나 유용성을 위해서는 나쁜 사람들끼리도 친구가 될 수 있고 혹은 좋은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의 친구가 될 수 도 있다. 그러나 서로의 인간 자신을 위해서 친구 일 수 있는 것은 오직 선한 사람들 만이다."라고 한다.
제8권 5장에서는
"선한 사람이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은 이쪽에 선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쪽이나 자기 자신에게 좋은 것을 사랑하는 동시에 또한 선의와 유쾌함에 있어서 균등하게 보답하고 있다. 그러기에 친애는 균등이란 말이 있는데 이것은 선한 사람들의 친애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하였고
제8권 6장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과 완전한 친애를 갖는 친구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그러나 유용성이나 쾌락 때문이라면 가능하다. 이 두 가지 중 굳이 꼽으라면 쾌락이 친애에 더 가깝다.
유용성에 기초를 둔 친애는 장사꾼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속한다. 선한 사람은 유쾌한 동시에 유용한 사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