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루리아 문명 건축
- 최초 등록일
- 2016.06.20
- 최종 저작일
- 2016.06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양 역사에 있어 BC 900년경 크레타 / 미노아 문명을 제외하면 유럽은 북아프리카와 아시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뒤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서쪽 해안을 따라 정착한 에트루리아인들이 이 문명의 흐름을 바꾸기 시작한다. 이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여러 설이 있지만, 토착민들이 그리스 쪽에서 지식을 들여와서 발전했다 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그들은 그릭 알파벳을 썼지만, 말은 자기들의 특유 언어를 구사하였다. 다른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그들이 적어도 손재주와 장사에 뛰어났다는 사실과 머리가 좋았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
어째서 에트루리아를 언급하느냐고 하면, 이 에트루리아인들이 이탈리아 중부 (로마의 중앙북부 토스카나 지방, 사실상 Tuscany는 Etruscan에서 기원된 단어) 에서 가장 일찍 도시 국가를 세우고 문화를 발전시켜 나아간 문명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문명은 이탈리아 반도에서 가장 일찍 건축 문화를 꽃 피운 문명이기도 하다. 이들로 인해 역사의 포커스가 서지중해로 이동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