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정신질환 관련 기사, Q&A
- 최초 등록일
- 2016.06.06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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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저장강박증이란, ‘쓰레기 더미’ 속 6년 생활한 할머니 집안 보니 ‘충격’
2. 20대 여성 건강하게 살찌기 어렵다? 섭식장애 남성보다 9배 많아!
3. 잠이 오지 않을 때 양을 세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4. 당신도 결정장애?
5. 경찰, 조울증 앓는 '버스 안 폭행녀' 영장신청 배경은
6. 예비군 총기난사, 충격의 현장 목격했던 50여명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치료
7. 빈곤ㆍ외로움ㆍ우울증…불행한 한국의 노년
8. 대형교회 목사, 치마 속 '몰카' 찍다 덜미
9. ADHD 환자 5년새 12% 증가…10대 청소년이 대부분
10. 성인 절반 "분노조절 어렵다"…10명 중 1명은 고위험군
본문내용
선정이유
평소에 나 또한 물건들을 잘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 기사를 보고 많은 공감이 되어 선정하였다.
기사내용 요약
6년째 물건을 버리지 않아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아온 할머니의 집안이 공개됐다. 온 집안에는 지저분한 잡동사니가 널려있었고 남긴 음식물과 접시가 방치되어 악취가 풍겼다. 이웃 주민들은 벌레와 악취 등 위생문제뿐만 아니라 화재 위험에 노출됐다.
새로 알게 된 것
•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저장강박증이라는 질병으로 분류됨
• 미국에서는 질병으로 분류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증상으로 여기고 있음
소감
언젠가는 쓸 일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잡다한 물건들을 쌓아뒀던 것이 강박증의 일종이었다는 점이 놀라웠다. 기사에 나온 사례처럼 심각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Q&A
1. 저장강박증의 정의와 원인
• 정의 - 강박장애의 일종으로써 어떠한 물건이든지 사용 여부에 관계 없이 계속해서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증상
• 원인 - 가치판단 능력 및 의사결정 능력의 손상
2. 저장강박증의 치료법
• 약물치료 - SSRI 계통의 약물과 삼환계 항우울제 중 클로미프라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