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 비평. 우리나라와 미국 비교, 객관적인 입장에서 비평, 여러나라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6.04.28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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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의 의료체계에대한 아무 지식 없이 (지금까지 내가 본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미국의료모습은 집으로 주치의가 찾아오고 모던한 디자인의 병원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였다.) 영화를 처음 보고 난 후 노동자 릭의 중지 적합수술비용은 600만원 약지 적합수술비용은1200만원으로 값이 측정되고 돈이 없어 결국 약지 수술만 선택하게 되는 장면과 밤에 아이가 고열로 정신을 잃자 911을 불러 제일 가까운 병원으로 갔으나 보험회사 측에서 이 병원의 진료를 거부해 멀리 떨어진 보험회사 산하 병원으로 갈 수 밖에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숨을 거두고만 아이의 사진앨범을 보며 흐느끼는 흑인 엄마의 모습 등 의료복지의 보살핌에서 배제되고 있는 미국시민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물론 이 영화는 미국 의료 시스템의 부조리와 보험회사와 정치권력들의 이윤을 추구를 위해 저지르는 악행들을 고발하기 위해 만든 한 개인(비전문가)의 편견이 들어가 있는 영화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식코의 비과학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한 부분을 찾아내고 우리나라와의 의료보험제도와의 공통점, 차이점을 알아보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참고 자료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박문각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EC%9D%98_%EC%9D%98%EB%A3%
8C_%EB%B3%B4%ED%97%98_%EC%A0%9C%EB%8F%84?oldid=15277335 기여자: Chobot, RedMosQ, Remmy1104, Kys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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