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다고지’를 읽고 난 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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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다고지’를 읽고 난 후 감상을 리포트로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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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재 10대,20대들은 공부,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점점 획일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게되고 있다.(사실 공부, 취업에 성공하기위해서는 획일적인 사고방식 보다 사고력이 더 중요하지만...) 그런데 나는 이 책을 보고 지금 세대들에게 이책을 선물로 주고싶다. 왜? 그 이유를 이제부터 이해할수 있게 도움을 주겟다.
나는 페다고지를 학술정보관에서 빌리기 위해 학술정보관 사이트에서 페다고지를 검색햇다. 그리고 놀랐다. 왜? 그것은 바로 페다고지(30주년 기념판) 이라는 제목 때문이엿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30년이나 된 교육학서적을 지금 읽으라는건지 당최 이해 할 수 없엇다. 하지만 책을 읽고난후 프레이리는 시대를 완전히 앞서간 천재라고 느꼇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아니아니. 어떻게 1970년대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교육학개론’ 수업에서 들은바와 같이 교육의 이념,목표는 시대마다 달라진다고 했다. 2015년 현재는 창의성, 사고력 그리고 문제해결능력 등등이 강조되고 목표로 삼아지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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