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계획서] 신생아 부모교육 - 구토
- 최초 등록일
- 2016.04.11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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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소 실습 시 만들었던 신생아 부모 보건교육계획서입니다.
실습 후 A+ 로 좋은 성적 거두었단 Report입니다.
목차
1. 보건교육계획서
2. 주제 선정이유
3. 신생아 구토 원인
4. 신생아 구토 예방법
5. 신생아 구토 시 주의사항.
6. 신생아 구토 시 대처방법.
본문내용
1)주제 선정이유
예방 접종실을 찾는 부모들이 신생아의 구토와 관련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상담을 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신생아가 구토를 많이 해서 걱정된다.” “신생아가 구토를 해서 제대로 크지 못할 것 같다.” 등과 같은 질문을 많이 하며, 실제로 효율적인 예방이나 대처방법을 잘 알지 못하였다. 따라서 보건 교육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면 구토 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예방법을 습득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기대하여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2)신생아 구토 원인
신생아는 신생아기 이후의 영유아나 큰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원인으로 구토 할 수 있다. 갓 태어난 신생아가 분만 중에 양수나 태변 엄마가 흘린 피 등을 삼켰을 때 그 삼킨 이물질이 위를 자극해 구토할 수 있다. 이 때 구토물 속에 소량의 피와 점액이 섞여 있을 때 도 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 까지 젖이나 인공영양 등을 먹은 후 자주 입으로 넘길 수 있다. 그들의 분문이 정상적으로 쉽게 이완될 수 있기 때문에 먹은 젖이나 인공영양 등 을 쉽게 토할 수 있다.
갓 태어난 신생아가 맹물이나 포도당물, 모유나 인공영양 등을 처음으로 먹은 후에 계속 구토하면 선천성 식도 폐쇄증이 있는 지 위장의 어느 부의가 막혔는지 뇌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신체 다른 부위에 이상이 있는지를 급히 알아보아야 한다. 아기가 엄마젖이나 인공영양을 먹을 때 공기도 같이 삼키는 것이 정상이다.
<중 략>
4)구토 예방법
1. 트림시키기
아기들은 수유를 할 때 공기를 같이 먹는 경우가 흔하다. 이 공기를 그냥 수유 후에 두면 토하기 쉽고 토하지 않더라도 속이 불편해서 보채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분유수유 시 먹고 난 후에는 트림을 시켜야만 한다. 한번 수유 시 몇 번 트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모유수유를 할 때는 분유수유 시보다 공기를 같이 먹는 양이 적기 때문에 트림을 해서 공기를 빼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모유 수유를 할 때 공기를 많이 먹는 아기의 경우는 수유 후에 불편해하거나 토한다면 트림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
참고 자료
심정옥(2010),소아의 반복적인 구토,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지:제 13 권
권윤정 외(2015), 소아 청소년을 위한 아동건강 간호학, 서울 : 퍼시픽북스
김미예 외(2011), 아동의 건강문제와 간호, 서울 : 군자출판사
산모도우미 119
아가사랑 www.agasarang.org/
아는 만큼 쉬워지는 육아 이야기 , 하정훈
베이비 센터 http://www.johnsonsbaby.co.kr/baby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