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치료 - 약물치료에서의 간호사 역할, 광선치료, 전기치료, 수면 등의 생물학적 치료
- 최초 등록일
- 2016.03.31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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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약물치료와 간호사의 역할
2. 생물학적 치료
3. 광선치료 (phototherapy)
4. 수면박탈요법 (sleep deprivation therapy)
5. 경두개골 자기장 자극치료(TMS)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용어정리
본문내용
약물치료를 시도하기 전에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보하는 일은 중요→ 이런 정보는 환자의 정신질환의 여러 상태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됨.⇒ 그 결과로 약물치료를 받기에 적당한 정신적 증상들이 확인될 수 있음. → 약물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어 부작용이 나타날 때마다 적절히 치료할 수 있게 됨.→ 약물치료로 인한 내부기관 기능장애증세 또한 확인되어 치료될 수 있음.‧ 각 환자에 대한 세밀한 평가는 정신장애와 수반되거나 정시장애증상 원인이 될 수 있는 의학적 질환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중 략>
각 환자를 위해 인본주의적 자세로 통합되고 차별화 된 가장 적절한 치료법 선택이 치료 계획에 반영되어야 함.치료양식 조정은 의료팀의 일원으로서 환자와 진행되고 있는 치료적 동맹관계 차원에서 환자와 함께 일하는 간호사의 우선적인 책임이라고 할 수 있음.
<중 략>
약물 : 치료에 영향을 주는 성분을 갖춘 화학물질 (ex. 약물의 반감기를 아는 것은 중요함.)→ 반감기 : 농도의 안정 상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결정.→ 안정 상태 : 분비된 약물양이 소화된 양과 동일해짐. 약 4/5 반감기에서 나타남‧ 안정 상태에 도달하기 전까지 약물 농도는 계속 축적되고 배변 약물 복용 후 변함.→ 이것은 일부 환자들이 겪는 심한 부작용의 원인‧ 안정 상태에 도달하기 전까지 환자를 위한 최적의 복용량을 결정할 수 없음‧ 적절한 복용량 범위를 결정하는 데 혈액 농도 또한 정확하지 않다는 뜻
<중 략>
ECT : 환자의 관자놀이에 붙인 전극을 통해 70~150volts의 전압의 전류를 0.1~1초 동안 흐르도록 함으로써 대발작(grand mal seizure)을 인위적으로 유도시키는 치료방법‧ 전극은 양측과 단측으로 모두 붙일 수 있음.→ 단측으로만 전극을 붙인 경우에는 인지 부작용, 지남력 상실과 언어적, 비언어적 장애 및 EEG의 병리적 변화가 적다는 점이 좋음→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는 양측 ECT가 필요한 것으로 고려됨.ECT는 매일 시행할
참고 자료
도복늠 외(2014). 최신건강간호학 각론 3판. 정담미디어. p 323~325, 328~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