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문장 독후감 2
- 최초 등록일
- 2016.03.25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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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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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p.75 한밤 열두 시에 달빛을 타고 배를 몰아, 사천땅 모자랑포에 이르니 벌써 날이 새었다. (7-8)
2. p.77 한겨울이 되면, 추위로 지내기 괴로우며, 가난할 뿐 아니라, 군량은 이미 다 떨어지고, 용기와 힘도 다하였으므로, 이 기회를 틈타 급히 공격하여 때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13-16)
3. p.78 폐해를 다 없애어 국권을 회복하는 것도 이 도의 계책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6-7)
4. p.78 비록 혹 흩어지지 않은 자가 있다고 해도, 굶주림과 추위가 이미 극에 달하여 죽음이 잇달았습니다.
(14-16)
5. p.79 지난 구월에 유지에, 각 고을의 떠돌이 군사일지도 일족 가까이 있는 자에게는 일체의 세금을 면제하려고 하신 정녕한 서신이 있었거늘, 백성을 풀어 비상한 고난을 견줄 데 없이 급하였던 것 입니다. (3-7)
6. p.85-86 원균은 그 뒤 적선이 많이 온다고 잘못 듣고서 포위한 적을 풀고 가 버렸기 때문에 뭍으로 올라간 왜인들이 “벌목하여 똇목을 만들어 타고 모두 거제로 건너가 버렸다.”고 하는바, 솥 안에 든 고기가 마침내 빠져 나간 것 같아 매우 통분하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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