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정책학] 관료정치 모델(Bureaucratic model)과 집단사고 모델(Groupthink model) 분석

목차

1. 관료정치(Bureaucratic politics)모델
2. 집단사고모델
3. 참고자료

본문내용

관료정치(Bureaucratic politics)모델
관료조직이 가지는 편협성, 비합리성, 자기조직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습을 강조. 이것이 강하게 나타났을 떄 합리적 의사결정이 힘들다는 것을 지적하는 모델. 근대국가 관료는 정부가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나 이 모델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국가전체의 이익보다 자기 조직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 여기서 오는 문제점. 외교정책 결정이 합행모에서 말하는것 같이 단일의 합리적 행위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관료에 의해 정책결정이 이루어진다. 여러 관료들이 외교정책에 참여하나 특정 집단이나 개인이 지배적 상태에 있지 않고 조직 개인들이 경합상태에 있을 때 관료정치모델에서 말하는 상태가 나타난다. 이 모델은 각 조직이나 개인은 1. 서로 다른 상이한 인식 2. 상이한 이익 을 가지고 있다. 관료 조직이 자기 조직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습. 관료조직이 정부내에서 많은 권한 예산 인원을 확보하는 것은 관료조직을 좋게하는 것-> 관료조직이 추구. 정부가 제공하는 자원은 한계가 있다.

참고 자료

「각국외교정책론 : 외교의 이론과 실제」, 최종기 편 <서평>, 1981년, 정치외교학|노명준|한국국제정치학회
「세계외교정책론」, 김계동 외저 <서평> (「세계외교정책론」, 김계동 外著 <1995년, 정치외교학|김성주|한국정치학회
세계 각국외교의 체계적 분석과 소개 : 「세계외교정책론」, 김계동 외저 <서평, 국회도서관 1995년, 기타사회학|이춘근|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김계동 외 14인 공저, 「현대외교정책론」, 서울: 명인문화사, 2007년(706쪽), 2007년, 정치외교학|한국국제정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