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시스템 요약 및 비판
- 최초 등록일
- 2015.12.23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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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서론
(Chapter 2) 문헌의 요약
(Chapter 3) 의의 및 실무 적용점에 대한 견해, 결론
(Chapter 3)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사회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가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에 대한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의료인과 의료기관들 또한 이에 발맞춰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적응하고 변화해 나가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의료정보시스템이란 환자의 진료, 의학연구, 의학교육 및 경영에 필요한 각종의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의료업무자동화의 정보시스템을 의미한다. 즉, 의료정보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이면서 병원업무의 필수적인 핵심이며, 의료기관의 경영 및 운영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되어서 다뤄져야 하는 체계라고 본다.
<중 략>
일반적인 의료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는 병원정보시스템, EMR, PACS로 구성된다. 하지만 의료서비스와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해 경영정보시스템(MI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처방달시스템(OCS),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의사결정지원시스템(DDS) 등이 개발되고 있다. 주요의료정보시스템인 OCS과 PACS, EMR 등은 진료를 위한 절차가 간편해지고 진료대기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환자 측면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의료진의 측면에서는 의료인 본연의임무인 환자진료 및 간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고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정보화를 통해 첨단진료환경을 구축하여 진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타 의료기관과의 정보교류를 통한 의료의 임상학적 발전을 지원할 수 있다.
<중 략>
따라서 실무적용에 있어서 불가피하게 감수해야하는 이 점에 대해서 의료기관측에서는 우선적인 방안을 수립해야하고, 병원 조직의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인 경영기법이 이루어져야 한다. 문헌에서 ‘아웃소싱’을 언급하였는데 이는 기업의 역량을 핵심부문에 집중하고 의료정보시스템 운영과 같은 지원부문은 외부의 전문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관리비용을 줄이는 경영전략이다.
참고 자료
김보수(2011), “U-Healthcare 및 의료정보시스템의 현황과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위한 운영과제”, 디지털정책연구 제 9권 제5호
정용식(2010) “U-Healthcare 서비스를 위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의 구축방안”, 한국산업정보학회 논문지
이태규(2011) “의료정보시스템 현황 및 미래 전략”, 한국컴퓨터정보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