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증후군(cadua equina syndrome),급성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 case study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5.11.15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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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Ⅱ. 본 론
1. 자료수집(Data Collection)
2. 간호문제
III. 결 론
본문내용
마미 증후군은 장, 방광, 항문주위 및 하지로 가는 모든 말초 신경의 기능이 소실되고 구해면체 반사, 항문 반사 및 하지의 모든 반사 기능이 소실된다. 마미 증후군은 발병 후 6시간 이내의 응급수술을 요하며, 만성일 경우에도 모두 완전한 감압술을 필요로 한다. 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에 치료하지 않았을 때 50% 이상에서 심각한 신경학적 마비가 2주 이상 지속된다.
<중 략>
발생 성별 및 연령을 보면 어린이의 경우 남녀 차는 거의 없으나 사춘기와 장년기에는 여성이 약 30배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이 발병하고, 노년기에는 남자 환자도 증가한다.
이는 여성의 경우 요도길이가짧은 해부학적인 차이와 임신의 영향이 크고 노인 남자는 전입선 비대증이 소변의 흐름을 저해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호발요인은 성별[여자] 이외에도 당뇨병, 폐쇄성 요로직환[요로결석], 신경인성 방광, 방광요관역류, 비뇨기계에 대한 기계조작, 임신, 장기간 요로카테터 삽입등이 있다.
<중 략>
“등에 자꾸 땀이 차서 축축해.”
“나 좀 옆으로 돌려눕혀줘.”
“힘이 없어서 대변을 볼 수가 없어.”
“배가 너무 아파.”
“관장을 해주거나 변비약 좀 줘.”
“허리가 아파서 움직일 수 가 없네”
“2주동안 누워만 있어서 못걸어 다닐꺼 같아”
“(IV부위를 가리키며) 이거 이렇게 놔둬도 괜찮나?”
<중 략>
3. 변비 예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3-1. 고섬유질 음식과 수분 섭취를 증가시키도록 교육한다.
3-2. 복부에 불편감을 느낄 시 복부 마사지를 하도록 교육한다.
3-3. 변의를 느낄 시 간호사나 보호자에게 알리고 즉시 배변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3-1. 고섬유질 음식과 수분은 대변의 장 내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변을 묽게 하여 배변 활동을 용이하게 해준다.
3-2. 복부 마사지는 장의 연동 운동을 자극하여 배변활동을 돕는다.
3-3. 변의를 참으면 반사활동이 약해지고 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면서 단단해져 배출하기 어려워진다
참고 자료
김금순, 최경옥, 현경선, 윤은자, 김숙영, 김옥숙, 소향숙, 김혜순 외: 성인간호학 Ⅰ·Ⅱ, 수문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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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하철민, 노기철, 표창해. (2014). 급성신우신염 환자의 혈장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측정의 유용성. 대한응급의학회지. 25(2): 137-144
정해창, 정수현. (2015). 한방요법으로 호전된 수술이 지연된 마미 증후군 환자의 증례보고.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25(2): 181-187
http://www.druginfo.co.kr/ 드러그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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