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실습 케이스, 가와사키, 낙설 및 발진과 관련된 피부손상, 질환과정과 관련된 구강 점막 변화
- 최초 등록일
- 2015.10.04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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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와사키 관련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간호과정 3개 있습니다
목차
1. 질병에 대한 기술
1) 정의
2) 진단
3) 검사
4) 임상 경과
2. 대상자 사정
1) 대상자 간호력
2) 간호사정
3) 대상자 기록지 고찰
3. 간호과정
본문내용
가와사키병은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1967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후로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는 극동아시아 인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 질환은 최근 들어 소아 연령에서 가장 흔한 후천 심질환으로 부각되었다. 치료하지 않으면 동맥류를 포함한 관상동맥 합변증이 약 20%에서 발생하며, 이는 심근경색증 또는 급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병의 원인은 아직 불명이며, 최근 국내의 역학 조사에 의하면 주로 5세 미만의 영·유아가 90%를 차지하였고, 주로 7개월~1세의 연령에서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였다.
<중 략>
진단 당시 심장 포음파 검사를 해보고, 필요한 경우 발병 2~3주 때 다시 검사할 수 있다. 진단 당시 심장 초음파가 정상이더라도 발병 6~8주에 다시 검사한다. 이후 발병 후 1년에 검사하며, 다음에는 5년 간격으로 시행한다.
<중 략>
1980년 초부터 사용되어 왔는데 정맥 내로 약 10~12시간 동안에 걸쳐서 서서히 주사한다. 이 치료로 인하여 아스피린으로 단독 치료했을 때에 비하여 관상동맥 후유증을 20~25%에서 2~4%로 감소시킬 수 있게 되었다. 면역글로불린을 주사하여도 10~15%의 환자에서는 열이 내리지 않거나 고열이 다시 나는 수가 있다. 이때는 면역글로불린을 다시 주사한다.
<중 략>
내원 1시간 전 발생한 Lt.Parotid gland area의 5*4cm 가량의 non tenderness mass 가와사키병은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1967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후로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는 극동아시아 인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 질환은 최근되지 않고 내원 1시간 전부터 Lt.ear 아래쪽 부어올라 응급실 경유하여 입원 옴
<중 략>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 및 대혈관의 형태, 심장의 기능 및 각 부위의 혈류 속도등을 검사하는 방법이다. 검사 시 통증이 없고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모든 환자에서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활로 사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