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十回 失輜重全軍敗潰 迷美色大帥投誠
- 최초 등록일
- 2015.10.0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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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사통속연의 第十回 失輜重全軍敗潰 迷美色大帥投誠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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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娓娓(장황할, 힘쓸, 예쁠 미; ⼥-총10획; wěi) [wěiwěi] ① 흥미진진하다 ② 감칠맛이 있다 ③ 감동적이다
흥미진진해 사람을 감동시키니 진실로 말 재주가 좋다.
這一席話, 說得承疇心悅誠服, 不由的歎息道:“語非不是, 但不知汝家皇帝, 肯容我這般擧動否?”(五體投地了。)
저일석화 설득승주심열성복 불유적탄식도 어비불시 단부지여가황제 긍용아저반거동부 오체투지료
心悦诚服 [xīn yuè chéng fú] 충심으로 기쁘게 심복하다
五体投地 [wǔ tǐ tóu dì] ①두 무릎을 꿇어 땅에 댄 다음 두 팔을 땅에 대고 머리를 땅에 대어 절을 하다 ②대단히 경복하다 ③매우 탄복하다
이 한 자리 말에 홍승주가 충심으로 감복해 이유 없이 탄식하고 말했다. “말은 맞지만 단지 당신 황제께서 내 이런 거동을 용납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매우 경복해 손발을 다 들었다.)
美婦道:“這事包管在我身上。”
미부도 저사포관재아신상
包管 [bāoguǎn] ① 보증하다 ② 전적으로 책임지다 ③ 틀림없이
미부인이 말했다. “이 일은 제 신상으로 보증할 수 있습니다.”
言至此, 復提起玉壺, 與承疇喝了數口, 令承疇說一允字, 遂嫣然一笑, 分花拂柳的出去。
언지차 부제기옥호 여승주갈료수구 령승주설일윤자 수언연일소 분화불류적출거
嫣(싱긋 웃을, 아리땁다 언; ⼥-총14획; yān)然 [yānrán] 아름다운 모양
分花拂柳 [fēn huā fú liǔ] 形容女子走路姿态美好。同“分花约柳”。
말을 여기까지 하고 다시 옥호리병을 들고 홍승주는 몇 모금 마시고 홍승주는 한 허락한다는 말을 하며 곧 아리땁게 한번 미소짓고 여성이 아름답게 나갔다.
看官!你道這美婦是何人?便是那太宗最寵愛的莊妃。
간관 니도저미부시하인 변시나태종최총애적장비
여러분 보시오! 당신이 말하길 이 미부인은 누구라고 말하겠소? 곧 청태종이 가장 총애하는 장씨비였다.
因聞承疇不肯投降, 他竟在太宗前, 作一自薦的毛生, 不料他竟勸降承疇, 立了一個大大的功勞。
인문승주불긍투항 타경재태종전 작일자천적모생 불료타경권항승주 입료일개대대적공로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47-5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