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 랭스대성당
- 최초 등록일
- 2015.09.15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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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OBELISK
제 1 장 오벨리스크의 정의
제 2 장 오벨리스크의 분포
제 3 장 오벨리스크의 현대적 해석
2. Reims Cathedral
제 1 장 랭스 대성당의 개요
본문내용
그리스어로 ‘쇠꼬챙이’라는 뜻, 이집트어 ‘테켄(tekhen)이라’ 불리며 뜻은 ‘보호’, ‘방어’이다.
나일강의 폭포가 있는 상류지역에서 채석한 붉은색 화강암 한덩어리로 만들어졌는데, 표면은
매끄럽고 약간 볼록하며 맨 아래는 사각형으로 위로는 좁아져 맨 위 부분은 소형 피라미드형태를 띠고 있으며 황금판이 씌워져있다.
4면에는 태양신에게 봉헌하는 내용을 담은 상형문자로 음각되어있다.
현존하는 최대의 것은 로마로 옮겨간 오벨리스크로 본체의 높이만 32m에 이른다.
주로 5왕조(BC2560~2420경)시대에 만들어졌으며, 왕들은 이 기둥을 신체(神體)로 섬기던 태양신전을 건립했으며, 제12왕조때 부터는 신전 안에 세워졌고, 신왕국시대(BC16세기)에 이르러서는 예술적으로 조형화되어 파이론(pylon,탑문) 앞에 2개씩 세워졌다.
오벨리스크는 태양숭배와 관련이 있는데, 태양을 생명을 주는 위대한 신으로 믿었다.
또한 성적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하늘과 땅의 성적 연합을 통해 생명이 잉태된다고 믿었기에
남근(男根)의 형태를 태양과 더불어 생명의 상징으로 간주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