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사슬 관련 기사와 기사에 대한 개인의견
- 최초 등록일
- 2015.08.06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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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급사슬 관리 못하면 망한다.
2. 공급사슬 관리 못하면 망한다.
3. 삼성-애플 경쟁의 숨은 조력자 ERP와 SCM
4. 뉴욕타임스 ‘삼성, 불안한 선두’… 두 가지 약점 지적
5. ‘재고는 현금’…세일 또 세일
6. 구글·애플, 이용자 불만 쌓이네…고객센터 운영 ′도마위′
7. 가까운 사람들을 기쁘게 해줘야 손님들이 몰린다
8. 애플·인텔도 미국 `U턴` 新제조업 부활…한국은 `엑소더스`
9. LG화학 배터리공장 가동률 70%…그런데 증설?
10. '부품 공급사슬' 탄탄하게 만들자
본문내용
① 공급사슬 관리 못하면 망한다.
[이코노미조선 – 2013년 06월 07일]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5&t_num=7050&img_ho
기사내용
동반성장과 관련된 관심 증대에 따라 제도와 법규의 수정이 활발히 검토되고 있다. 공급사슬 내에서 엮여 있는 여러 기업들이 개별적인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공급사슬상에 놓여있는 기업의 전체적인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상당부분이 골목상권 침해와 밀어내기 등과 같은 공급사슬의 하부에서 발생하는 이슈에서 표출되고 있다.
<중 략>
개인의견
최근 중간고사가 끝나고 공급사슬 관리 특강 수업을 하였다. 특강의 내용은 게임을 통하여 조를 만들어 각자 도,소매와 물류업체, 공급업체 등의 역할을 맡고 소비자의 수요요구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를 직접 겪어 보는 것이었다. 이 때 황소채찍효과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는데 게임을 통하여 이 효과가 어떤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마침 기사에서도 간략하게나마 채찍효과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고 이 효과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것인지를 설명해주고 있어 이 기사를 선택하게 되었다.
기사의 제목처럼 공급사슬 관리를 하지 못하면 기업은 망할 수도 있고 이에 대한 파장은 어마어마하다. 기사에서도 언급되듯이 아웃소싱이 활발해질수록 공급사슬에서의 하부에 위치한 기업들은 원가의 유동화를 통한 유연한 원가관리가 가능하지만 공급사슬에서의 상부에 위치한 제조 기업들은 오히려 원가구조가 경직되어 영업적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이는 공급사슬에서의 상부와 하부에 위치한 기업들 사이에 이전되는 위험은 동반성장을 추구하여 극복해 나가야한다.
참고 자료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5&t_num=7050&img_ho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42005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00538&g_menu=020200&rrf=nv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312161133341&code=930100&med=khan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081321203371037&md=20140814092802_AO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418000138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01348851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74645
http://news1.kr/articles/?1699305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255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