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nia 수술 전후 관리
- 최초 등록일
- 2015.07.22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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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
2. 유형
3. 원인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수술 전 간호
8. 수술 후 간호
본문내용
1)정의
탈장이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탈장은 복부 근육의 선천적 혹은 후천적 결함으로 장의 한 부분이 빠져 나가는 것인데 거의 복강에서 일어난다.
2)유형
가장 흔한 형태가 사타구니 부위에 생기는 서혜부 탈장이고, 그 외에 대퇴와 아랫배가 만나는 부위에 생기는 대퇴 탈장, 수술 상처 부위에 생기는 반흔 탈장, 배꼽 부위의 약해진 부분을 통해 발생하는 제대 탈장 등이 있다.
3)원인
대부분의 탈장은 복벽에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복벽에 국소적으로 약해진 틈 사이로 지방 조직이나 복막이 덮인 장기가 돌출되면서 발생한다. 복벽이 약해지는 요인은 선천적으로 근육이 약화 되었거나. 비만, 무거운 물건 들기, 임신, 노화과정으로 발생 할 수 있다.
4)증상
증상은 원인과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다. 초기에는 작고, 거의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작게 돌출된다. 피부 밑으로 부드러운 덩어리가 만져지며, 대개 통증은 없다. 점차적으로 진행하면 약해진 복벽 내부 내용물의 압력이 높아지고, 덩어리의 크기도 커지게 된다. 초기에는 탈장 내용물이 쉽게 환원되며 환원되지 않으면 감돈(탈장내공에 장이 끼어 복강 내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이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 혈액 순환에 지장이 생겨 장이나 장기가 괴사되며, 돌출 부위에 압통이 생기고, 장 폐색 증상(복통, 오심, 구토, 발열)이 발생하게 된다.
5)진단검사 내 케이스 환자분은 어떤 진단검사를 했는지
-촉진: 서있는 상태에서 숨을 참고 배에 힘을 주게 하거나 세게 기침하면 덩어리가 튀어나온 것을 손가락으로 촉진 할 수 있다.
서혜부 탈장의 경우 검지 손가락을 외 서혜관 입구를 통해 집어넣어 같은 쪽 고환을 함입시키면 탈장낭(탈장되어 생성된 주머니)을 보다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복부 초음파
-CT
-MRI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