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실습 분만관찰기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5.07.16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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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습일
2. 실습장소
3. 대상자 소개
4. 근거에 따른 관찰내용
5. 이론과 실제의 차이점
6. 관찰소감
본문내용
분만1기
①NST
(무자극검사, Nonstress test로 자궁태반기능을 간접적으로 측정하기 위함이다. 비침습적 검사이며 원리는 태동에 반응하여 심박동률이 특유의 유형을 보이는데 건강한 태아는 태동시에 심박동률이 증가한 다.)
②내진
(분만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내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항으로는 자궁경부의 개대와 소실 정도, 태아 하강 정도, 산도 상 태, 태아의 머리상태 등이다.)
③V/S 측정
(산모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분만 후에 비교할 수 있는 기본 자료가 된다.)
<중 략>
분만3기
①신생아를 담요로 감싸고 산모와 신생아의 신분확인 절차를 끝 낸 후 아기를 산모에게 접촉시켜주고 첫 모유수유를 시도함
(이 시도는 산모의 옥시토신 농도를 증가시켜 태반박리를 촉진시키고 출혈을 예방하도록 자궁수축을 강화시킨다.)
②태반이 Schultze기전으로 만출 되고 태반의 손상 여부와 자궁 수축이 잘되는지를 사정함
(태반이 완전히 만출 되지 못하고 자궁에 남아있거나 자궁수축이 잘 되지 않으면 산후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③의사 선생님께서 회음절개 부위 봉합을 시행 후 시진함
(봉합 후 시진을 통해 회음부 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상태를 파악하 기 위함이다.)
<중 략>
첫 분만 관찰을 했던 산모는 multi산모여서 분만 과정이 매우 수월하게 진행되었었다. 그래서 분만에 대한 두려움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에 primi산모를 보면서 자궁경관 개대가 10cm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통은 계속되는데 분만이 빠르게 진행되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시는 산모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