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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술로 본 마라톤전쟁, 에파미논데스와 루크트라 전투, 한니발과 로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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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5.06.27
최종 저작일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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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마라톤전투에서 대형의 변화가 페르시아의 보병을 패배하게 만든다.
전술은 술(術)과 과학(科學)으로 설명된다.
술은 계산된 모험 즉 전투력을 어느 정도 손실을 예상하고 손실을 최소화하여 승리를 추구 하는 것이다. 아테네군은 힘(전투력)과 시간, 공간의 배열에서 이미 이기고 싸움을 시작한다. 전투를 분석하여 과학적 관점에서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기술하라. 페르시아군이 아테네 평원 근처에 상륙하자 밀티아데스는 병력을 이끌고 마라톤 평원으로 이동한다. 마라톤 평원이 아테네로 향하는 길목에 있었기 때문에 기동성이 우수한 페르시아군을 견제하는데 적합했을 뿐만 아니라 보병전력이 주를 이루는 아테네군 특성상 전투를 벌이기에는 거대한 평원이 적합했기 때문이다. 이 전투에서 주의깊게 봐야할 점은 아테네군의 배치이다. 아테네군의 병력은 보병이 주를 이뤘고 팔랑스 대형의 특성상 측면과 후방의 공격에는 매우 취약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수한 기동성으로 측면과 후면을 공격하기에 용이한 페르시아의 주전력인 기병이 위협요소가 되었다.이에 대해 밀티아데스는 측방위협에 대비하여 측익을 보강하는 한편 장애물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기병을 견제하였다. 장애물을 설치함으로서 기병의 주된 용도인 돌격, 즉, 힘 = 질량 * 가속도에서 가속도를 없애 충돌력을 제거하고 기병을 무력화시킨 것이다. 돌격의 이점을 잃어버린 기병대는 3.6m에 달하는 긴 창으로 무장한 보병을 이길 수 없다. 페르시아 기병대가 패퇴하자 아테네의 보병대는 장애물에 의존하며 하던 방어를 버리고 공세로 전환한다. 당시 궁병의 사정거리는 130m 정도로 그다지 위협적이지 못했다. 거기다가 밀티아데스가 궁병의 사정거리를 줄이기 위한 방책으로 고지대에 병력을 배치하였기 때문에 그 사정거리는 더 줄어들었다. 그리고 고지대에 병력을 배치한 가장 중요한 이유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힘은 질량과 가속도의 곱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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