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Case Study - Schyzophrenia(조현병, 정신분열병)
- 최초 등록일
- 2015.06.04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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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1). 환자 사정
(2). 정신 상태 검사
(3). 치료 및 치료계획
(4). 약물
2. 문헌고찰 - Schizophrenia (정신분열병, 조현병)
(1). 정의
(2). 원인
(3). 진단기준
(4). 증상과 징후
(5). 합병증
(6). 치료
(7). 간호
3. 간호과정 보고서
(1). 간호진단 및 우선순위 정하기
(2). 간호과정 적용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약
- 내원 20년 전부터 시작된 피해사고
- 내원 10년 전부터 심해진 불안감과 수면의 어려움
- 일주일 전부터 심해진 지시환청, 환시, 불안, 부적절한 행동
함묵
(4/26 22:00~ 4/29)
- 내원 전 17시 경 환자가 스카프로 목을 조른 후 딸에게 연락하였음. 딸이 집에 와서 환자를 진정시키고 22시경 자려는 중에 환자가 갑자기 온몸에 힘을 많이 주며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여 본원 ER통해 내원함.
- 입원시 정신과 병실에 ER NA와 함께 stretcher car에 사지강박, chest binder 한 채 Fluid keep 해 오며 위에는 수면잠옷, 아래는 환의를 입은 채 고개를 돌려 시선접촉은 안되며, 질문에 일체 대꾸하지 않고 입을 꽉 다물어 입술이 터져 피가나고 딱지가 앉아있음.
- 태도 : 수동적, 함구증 / 대화 : 비합리적 / 감정 : 불안 / 환청○ / 집중력·기억력 장애 없음.
경련,발작
- 평소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거나, 시어머니로부터 구박을 받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팔다리가 뻣뻣해지는 경련 증상이 있었고, 응급실에서 수액치료를 받으면 호전되었었음.
- 간헐적으로 발작도 보였고, 딸이 본 것을 기억하기로는 3회였다고 하나 약을 복용하진 않았다고 함.
- 딸이 환자에게 듣기로는 발작이 10회 이상이라고 함.
눈의 통증
(4/27~29)
- 2015년 4월 27일 지시 환청에 의해 스스로 스카프로 목을 조른 후 양쪽 눈이 콕콕 쑤시는 통증을 간헐적으로 호소함.
- 복시나 시력저하는 없고, 좌안의 실핏줄이 터진 모습이 관찰됨.
→ 결막하 출혈은 자연호전 되며, 건성안 증상이 심하므로 눈물알약을 자주 넣도록 함
어지러움
- 2014년 10월 모친 사망 후 처음 발생.
- 하루종일 어지러움이 지속되며 증상의 변동 있음.
- 어지러움과 함께 멍하고, 멀미하는 것처럼 울렁거린다고 함.
- 빙글빙글 도는듯한 whiling type이고, 구역감은 따로 없음.
- 어지러움과 함께 환청이 동반되거나 ‘읭’하는 소리의 이명이 들린다고 함. - 5/7일 이후 심해져 하루종일 누워지냄.
- Antipsychotics에 반응해 증상 호전보이나 지속적으로 어지럽다고 표현함.
참고 자료
정신간호학 강의안
최신 정신 간호학 개론 3판 / 도복늠 외 공저 / 정담미디어
기본간호학 1, 2 / Patricia A. potter 외 공저 / Mosby / 2011년 7판
간호과정 / 최순희 외 / 현문사 / 2013.02.20. 2판
KMLE 의학검색엔진 : http://www.km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