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하버드 새벽 4시 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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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이 있다. 신기한 건 아무리 충동구매로 다량구입하고 후회하더라도 언젠가는 꼭 읽게 된다는 거다
특히나 하버드 학생들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아 어디를 가던지 토론하고 읽고,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어디에서나 다른 곳이 아니라 특히 하버드 학생들 세계 유수의 대학들 어디나 그렇겠지만,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은 언제나 상당히 학구열이 높다.
상상과는 달리 하버드 교육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자녀를 둔 부모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자녀교육서적인 측면도 있지만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자기 계발 서에 가깝다고 생각 한다. 미국 대통령 중 8명이 하버드 출신이고, 개교 이래 각 계 각층에 많은 인재를 하버드에서 배출을 하였다. 하버드의 교육환경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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