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의 이해] 사랑의 리더십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5.04.28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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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성구 교수님 행정학의 이해
사랑의 리더십에 관한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유목민의 시대이며 빠르게 변해가는 정보화의 시대이다. 21세기의 도래와 함께 놀라운 과학기술의 발전은 전 인류를 지구촌의 한 성원으로 좁혀 놓았다. 정보화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이 시대는 수많은 유목물품을 양산하도록 하였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통화할 수 있고, 원거리 회의가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정보화시대가 가져다 줄 위험의 하나는 자칫 인류를 계급화 시킬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나라나 사람은 엄청난 부를 누리지만 여기에 뒤지는 나라나 사람은 반대로 자연 도태 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런 시대에 그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새로운 것을 습득하지 못하다면 영원한 패자로 남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에는 나눔의 문화, 섬김의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가 더욱 요청된다. 즉 정보화시대를 누릴 수 있는 자들이 오히려 그렇지 못한 자들을 섬기는 자가 되고 나눔의 온정을 지녀야 한다. 그러므로 이 시대가 정보화의 시대가 아니라 “사랑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는 이성구 교수님의 강한 제안이 있다. 사랑의 시대, 즉 사랑과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21세기 사회는 시장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시장은 자칫 자본주의 논리가 지나치게 작동되어 약육강식의 자연 상태가 판을 칠 수가 있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 약육강식의 논리, 강자의 이익이 정의가 되는 정치구조화가 이루어지면 사회적 약자들은 인간다운 삶은커녕, 동물 이하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인간은 약자라도 많이 낳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적 강자가 더 많은 자녀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약육강식의 논리는 인간 사회에서 작동되어서는 안 된다. 시장주의 논리 가아의 논리에 의해 약자가 희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리더십이 필요하다.사랑의 리더십에서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은 세 가지 요소, 특징을 갖는다.
참고 자료
이성구, 사랑의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