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U 황달&VDS case
- 최초 등록일
- 2015.02.17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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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환아의 상태나 질환에 관한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검사소견
4. 투약
5.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
본문내용
신생아에게 있어서 황달은 아주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대부분은 별다른 문제없이 회복되지만, 그 증상이 경하지 않은 경우 신경에 손상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병리적인 상태로 간주하여 대처하여야 한다. 이번 실습을 통하여서도 중증의 황달 환아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본 연구를 통하여 황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자 한다.
<중 략>
신생아의 고빌리루빈혈증(황달)은 정상 이상으로 혈청 빌리루빈이 축적된 것으로 임상적으로 황달은 혈청 빌리루빈 농도가 5-7mg/100dL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핵황달(kernicterus)은 비결합 빌리루빈에 의해 뇌조직의 특정 부분이 노란색으로 착색되는 것으로 사망 후 부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빌리루빈 뇌증은 신생아의 신경계증상과 더불어 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원인
1. 빌리루빈 부하 증가
- 용혈성 질환 - Rh와 ABO 부적합
- 적혈구의 모양 기형
- 적혈구 효소 부족
- 생리적 황달
- 패혈증
<중 략>
심실 중격 결손증은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 벽(중격)에 구멍(결손)이 있는 질환이다. 가장 흔한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선천성 심장병의 약 25%를 차지한다. 결손은 심실 중격의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위치에 따라 크게 막양부(perimembranous) 결손, 근성부(muscular) 결손, 대혈관 판하(subarterial, juxtaarterial, subpulmonary, supracristal) 결손의 세 가지로 나눈다. 그 중 막양부 결손이 가장 흔하다.
원인
선천성 심장 기형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증상
임상 증상은 결손(구멍)의 크기와 폐혈관의 저항에 따라 결정된다.
결손이 작은 경우에는 심장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으므로 증상이 없다. 우연히 심잡음이 청취되어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흉부 X선 소견과 심전도 소견은 정상이다.
중등도의 결손인 경우에는 폐혈관 저항이 감소하는 생후 2~3개월 경부터 가벼운 심부전 소견을 보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